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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질환 종류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심한 피로가 계속되고 춥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매사에 의욕이 없고 추위를 잘 느낀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해야 합니다.
면역체계의 이상을 바로잡아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 해야 할까요?
  • 체중이 쉽게 증가하며 한번 증가한 체중은 잘 빠지지 않는다
  • 추위를 남들보다 심하게 탄다
  • 여름에도 손발이 차다
  • 저혈압이거나 맥박수가 정상보다 적다
  • 늘 피로하다
  • 수면시간이 충분한데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
  • 머리카락이 건조하고 잘 부러지며 남들 보다 많이 빠진다
  • 피부가 건조하고 트러블이 잘 생긴다
  • 손톱이 쉽게 부러지고 건조하다
  •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잘 쉰다
  • 전신에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쉽게 생긴다
  • 수근관증후군이나 족저근막염이 있다
  • 생리가 불순하다
  • 임신이 잘 되지 않거나 쉽게 유산된다
  • 우울증이 있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건망증이 심하거나 집중하기 힘들다
  • 안구건조증이 있다
  • 목안이 답답하고 무엇인가 걸린 느낌이 있다
  • 안구주위, 얼굴, 손발이 자주 붓는다
  • 감기에 잘 걸리고 면역기능이 저하된 느낌이 든다
  • 초코렛이나 설탕 등 단 음식을 남들보다 많이 먹는다
  • 커피 없이는 지내기가 힘들다
  • 변비가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꾸준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3년 41만 2천587명에서 2015년 44만2천465명으로 7.2% 증가,
2015년 여성환자 비율은 85%로 남성보다 5.7배 더 많았습니다.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는 공장과 같습니다.
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를 거쳐 호르몬을 생산하라는 신호를 갑상선에 보내면
갑상선에는 요오드를 재료로 하여 갑상선호르몬 (T3, T4)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온몸을 돌아다니며 대사를 돕습니다.
하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인 경우 여러 원인으로 호르몬생산량이 적어져
난로가 천천히 타게 되는 즉 신체의 대사가 적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요오드(iodine, I)는
체내 대사율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thyroxine, T4)과
트리요오드티로닌(triiodothyronine, T3)의 구성 성분이 되는 필수 무기질이다.
요오드는 주로 아이오다이드(iodide) 형태로 존재하며
소량은 아미노산에 결합되어 있으며 소변을 통하여 배설된다.
갑상선 저하증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혈액검사로 갑상선 호르몬이 떨어졌는지
가장 큰 원인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에서 나타나는 항체들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갑상선자극호르몬 (TSH) ,갑상선호르몬(T3,T4)입니다.
갑상선자체가 문제인 일차성 저하증에는 TSH 가 오히려 올라가고 이차 삼차성 같은 경우는 TSH가 떨어지게 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왜 생길까요?

우리 몸에서 필요한 갑상선호르몬(T3과 T4)의 분비가 적어져
체내 갑상선 양이 부족해져 신체대사가 안 되는 질병입니다.

갑상선에서 호르몬의 생산이 줄어들거나,
갑상선호르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T4가 활성형인 T3로 쉽게 전환되지 못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발생원인의 대부분은 우리 자신의 면역세포이상으로 생기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우리 자신의 면역세포가 자신의 갑상선을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갑상선을 파괴하는데
이렇게 우리 자신의 면역세포의 공격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병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우울증, 무기력증, 건망증, 기면증 등 하시모토 갑상선염이거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의한 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의 치료는 혈액검사결과에
따라 항갑상선제나 갑상선호르몬을 보충시켜주는 현재의 치료법은
효과가 없습니다.혈액검사상에 호르몬수치가 높거나 낮게 나오는 것은
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킨 결과에 의한 것이므로
항갑상선제나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한다고 해서 면역세포의 공격이 멈추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갑상선질환이 아니고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하여서 파괴하는 면역질환이기 때문에
근본치료는 면역세포의 이상을 유발한 유발요인을 제거하여서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유발한 요인으로는 바이러스감염, 호르몬과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소화와 해독기능저하, 만성적인 스트레스,
항산화기능저하와 영양의 불균형 등이 있으며 각각의 시스템을 검사하여
면역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제거하면 면역체계는 자연히 정상적인
균형을 회복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체질면역한약, 면역해독약침,
해독배농수기치료, 해독반신욕, 면역영양요법 등의 치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약에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정상화물질(Adaptogens)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면역체계를 일방적으로 억제시키는 스테로이드나 항암제의 일종인
MTX와는 달리 Th1면역세포, Th2면역세포, Treg면역세포 고유의 활동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정상적인 균형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정상적인 균형을 회복하면 더 이상 갑상선에 대하여
공격이나 염증을 일으키지 않게 되므로 갑상선염은 사라지고
갑상선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고 항갑상선제나
갑상선호르몬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로 갑상선의
기능을 완전히 사라지게 하면 그때부터 갑상선의 기능은 사라지고
일생동안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는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을 한의학점적 변증의 관점으로 봤을 때 오장의 양허
특히 신양허, 심양허, 간양허로 인한 대사저하의 증상으로 보고 있으며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이 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비양허, 폐양허로 인한 면역 질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체질의학의 관점에서는 음인 즉 소음인과 태음인 등 주로 음적인 체질에서 나타나는 증상에 해당합니다.

대사가 저하되어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선천적으로 에너지를 잘 생산하지 못하고 몸이 찬 태음인이나 소음인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회복하려면
원인인 자가면역이 정상화 되야 하고 면역력이 바로 서야 합니다.
면역을 흔히 나라를 지켜주는 군대나 방패에 비유합니다.
국가에 군대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군대없는 국가는 외적의 침입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역이 강하지 않은 몸은 강력한 군대가 없는 국가와 같습니다.
면역은 해로운 외부의 적(병원체)의 공격으로 부터 방패 역할을 하며 우리몸을 지켜줍니다.
더불어 환경독소와 내부에 생기는 독소나 암세포로부터도 우리몸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면역기능이 비정상적이게 되면 외부의 적과 싸우는 것이 아닌 같은 편인 우리의 몸과
싸우게 되어 류마티스 관절염, 알레르기, 하시모토갑상선염, 그레이브스병등 자가면역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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