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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질환 종류 갑상선암 수술 후 후유증
갑상선암 수술 후 후유증
이유없이 체중이 줄고 심장이 뛴다면?
안구가 충혈되고 돌출된다면?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많고 피곤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면역체계의 이상을 바로잡아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 해야 할까요?
  • 손발이 저리고 마디마디가 쑤셔요
  • 온몸 이곳저곳 간지럽고 짜릿해요
  • 목소리가 쉬어요
  • 목이 심하게 당기고 두통이 와요
  • 식은땀이 많이 나요
  • 가래가 많이 생기고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요
  • 목 부위가 뻣뻣하고 부자연스러워요
  • 자신감이 없어지고 우울증이 왔어요
  •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갑상선 수술의 위험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갑상선 수술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으로는
출혈에 의한 호흡곤란, 되돌이후두신경 손상에 의한 목소리 변화(쉰 소리),
부갑상선 기능 저하에 의한 저칼슘혈증이 있습니다.

이런 합병증은 암이 진행 된 경우,
림프절 절제를 광범위하게 하는 경우, 재수술, 크기가 매우 큰 종양의 절제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갑상선 결절
갑상선에서 발견되는 혹 중에서 암이 아닌 양성종양을 결절이라고 합니다.
국민의 50%이상에게서 발견되며 여성들에게서 남성들보다 4배정도 많이 발생합니다.
갑상선혹 중에서 보통 95%는 결절이며 나머지 5%는 악성종양인 갑상선암입니다.
갑상선의 혹은 보통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발견이 되는데 갑상선에 혹이 발견되면
양성결절인지 악성인 갑상선암인지 구별하기 위해서 주사기로 혹의 일부를 떼어내서
현미경상으로 감별하는 세침흡인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갑상선 암
현재 국내 암발생율 1위를 차지하는 갑상선암은 단순한 결절이 아닌
악성종양을 말하며 전체 갑상선 혹이나 결절 중에서 5%를 차지합니다.

갑상선암은 기원이나 형태 그리고 위험도에 따라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역형성암으로
나누는데 전체 갑상선암 중에서 80%정도는 위험도가 떨어지는 유두암이며
20%는 비교적 예후가 양호한 여포암이나 수질암, 그리고 전체 갑상선암 중에서
1%미만 이 예후가 불량한 역형성암입니다. 갑상선혹은 보통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발견이 되는데 갑상선에 혹이 발견되면 양성결절인지 악성인 갑상선암인지 구별하기
위해서 조직검사의 일종인 세침흡인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세침흡인검사란 주사기로 혹의 일부를 떼어내서 현미경상으로 암인지 결절인지를 감별합니다.

문제는 세침흡인검사로 암과 결절을 100% 정확하게 구별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5mm이하의 혹은 세침흡인검사를 하더라도 정확도가 30%이하이고 갑상선초음파 검사의 발달로
과잉진료, 과잉수술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은
2016년 11월 발표된 ‘대한갑상선학회 갑상선결절 및 암 진료권고안 개정안’에 담겨 있습니다.
갑상선수술 종류에 따른 치료법

갑상선 전절제 환자의 경우

갑상선 전절제 수술을 받는 환자는 보통 1~2회 방사능 요오드 치료를 받은 후에 일생동안
고용량의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절제 수술후의 부작용으로는 수술로 인한 일시적 또는 영구적인 성대손상,
손이나 팔의 통증이나 감각이상, 부갑상선의 소실로 인한 골다공증, 방사능요오드 치료로
2차적 발암 위험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생동안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여야 하는 불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되지 않는 많은 전신증상들이 있습니다.
이들 증상들 중에는 영구적인 갑상선기능의 상실로 인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모든 증상들과 다양한 면역기능저하 증상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전절제 수술을 받은 후에 단시간 내에 후유증을 극복하고 신지로이드를 복용하는 것만으로
만성피로 등의 증상없이 건강하게 생활한다면 굳이 한방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겠지만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수술의 후유증이 장기간 계속된다면 저하된 갑상선과
면역기능을 도와주고 방사능 요오드를 비롯한 독소 등을 해독하여 우리 몸의 모든 시스템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한방치료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반절제 환자의 경우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전절제와는 달리 방사능 요오드 치료를 받지 않으며
갑상선 역시 일부가 건재하므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갑상선기능을 회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의 경우가 그러한 것은 아니며 반절제수술을 받는 환자의 경우에도
전절제 환자와 같이 다양한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대개 수술 후 6개월이 경과하였는데도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과는 별도로 한방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갑상선수술 꼭 필요할까?

갑상선 수술은 크게 갑상선 전부를 제거하는 전절제술과 반이나 일부를 제거하는 반절제술로 나눠 진행됩니다.
갑상선전부를 제거하는 전절제의 경우에는 동위원소치료가 병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불가피한 경우라도
결과적으로 인체가 방사능에 피폭되는 것이니 후유증에 대한 위험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 이후에 수술 전의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갑상선전절제 수술 후 성대 손상으로 인한 목소리의 변화, 손이나 팔의 통증이나 감각이상, 골다공증, 방사능 요오드 치료로
2차적 발암 위험에 갑상선 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 등이 뒤따르게 됩니다.

갑상선수술 후 똑똑한 관리 방법

갑상선 수술 이후에는 일정 기간 혹은 일생 동안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호르몬제의 복용으로 수술 이전의 건강을 회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변하는 환경에 따라 자율적으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는 대신 인위적인 조절은 그 자체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갑상선 수술 이후에 이러한 증상들이 장기간 계속된다면 한방치료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 후 한방치료

갑상선 수술을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 후에 병원에서 처방받는 호르몬제를 복용 하는 것 외에
별다른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방치료의 영역은 수술이 성공적이었고 수술 이후에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신의 면역기능과 내분비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수술 이후에 다양한 전신증상이 생긴 경우가 한방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이와 함께 꾸준한 운동은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정서적 안정과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일상생활 속 하루 30분~1시간 정도의 운동을 즐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적당히 골고루 먹어야 하고, 면역력 유지를 위해 고단백 식단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면은 충분히 자되 저녁에 일찍 자고, 불면증이 발생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고,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로 금연과 절주,
과로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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