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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인 모를 소화불량, 변비, 설사 알고 보니 갑상선때문?
등록일 2013-06-07 조회 1451

보통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 느낌이 들때 소화제를 복용하거나 바늘로 손을 따기도 한다. 하지만 소화제 장기복용은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있으면 바늘로 손을 따는 것은 세균감염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위생상 좋지 않다.

변비, 설사도 약물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성적인 경우에는 식습관 개선이 우선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식이섬유질 섭취를 늘리고  수분 보충을 위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것이 좋다. 하지만 이렇게 식습관을 바꿔도 만성적인 소화불량,변비,설사 등이 지속된다면 갑상선 기능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렇다면 갑상선과 소화기관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첫째,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대사가 저하되어 장운동이 느려지게 되면 변비가 생기게되고,갑상성기능항진증의 경우에는 반대로 대사가 항진되어 장운동이 빨라지는 관계로 설사가 자주 발생한다.그 밖에도 항진증이나 저하증 환자 모두에게서 역류성 식도염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이와같이 갑상선기능과 소화기관은 밀접한 관게가 있다. 

둘째, 갑상선호르몬중에서 비활성호르몬인 T4의 20%는 활성현인 T3으로 바뀌지않기 때문에 갑상선기능이 호르몬 수치와 상관없이 저하된다.

마지막으로 갑성선기능과 소화기관 그리고 면역세포의 관계를 살펴보자.

놀랍게도 우리몸의 면역세포중 70~80%는 장속에 존재하는 데,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기능항진증의 대표적인 원인은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갑상선염과 그레이브스병으로 저하증과 항진증 모두 잘못된 면역체계의 활동으로 생긴 것이다.

즉, 장속의 면역체계인 GALT가 건강하지못하면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스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이렇듯 갑상선질환은 변비, 설사,역류성식도염,과민성대장증후군,복통,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가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갑상선기능저하증,항진증의 증상들이 동반된다면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스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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