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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갑상선암 재발 전이 문의요~~
등록일 2015-04-08 조회 1982

저희엄마 이야기입니다
넘 걱정되서 질문 올립니다
30년전 부갑상선까지 모두 제거했는데 2013년재발해서수술술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CT는 괜찮은데 무슨수치가 높다고 하셔서
3개월후 다시 혈액검사를 하자고 하셨어요
얼마전 그 검사결과를 듣고 왔는데 수치가 52??정도된다며 초음파와 PET을 찍어보자 하셨습니다
원래도 수치가 낮진 않았다며 3개월전에는 40대였다고 했습니다
재발이나 전이가 된건가요??
아니면 수치가 높아도 괜찮은경우도 있는건가요??
올해가 대장암수술한거완치판정 받는해인데,....
답변부탁드려요

답변 :

안녕하세요?

갑상선 한방치료전문의 차용석입니다.]

갑상선암을 수술 하셨군요.

어떤 검사 항목이 52가 나왔는지 병원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암이 의심될때 TG 면역항체를 검사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에 치료는 크게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첫째는 면역저하에 대한 치료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도 끊임없이 암세포가 만들어 지지만 암으로 발전되지 않는 이유는 면역체계가 건강하여서 매 순간 암세포를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암환자의 경우에는 어떤 이유로 면역기능이 저하되어서 암이 계속해서 자라는 것입니다.

수술로 몸 안의 암세포를 모두 제거하였다 하더라도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으로도 숨어있거나 초기 분화단계의 암세포를 완전히 찾아낼 수는 없습니다.

오직 건강한 자신의 면역세포만이 이 작업을 완벽하게 그리고 일생 동안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하된 면역체계를 회복시키는 치료가 필수적인데 서양의학에서 이러한 치료법이나 약물은 없습니다.

 

둘째, 갑상선제거로 인한 후유증의 치료입니다.

병원에서는 갑상선을 제거한 이후에는 평생 신지로이드를 복용하라고 하는데 신지로이드는 우리 몸에서 만든 호르몬이 아니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의 역할을 정확하게 대신하지 못합니다.

환자에 따라서 심한 후유증을 (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갑상선암 수술후에 후유증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혈액순환 장애, 체중증가, 체력저하, 심한피로, 어지러움 증 등의 증상에 체질에 적합한 한약은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많은 한약재에서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정상화물질(Adaptogens)의 존재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없이 복용한다고 해서 이러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고 체질과 증상에 맞게 정확하게 처방하여야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갑상선 전문 한의원, 전문병원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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